정은주 - 진솔한 수료후기입니다.

관리자
2017-07-05

저는 영문과 졸업생이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려고 자격증을 따려고 알아보던 차에 몇군데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우선은 온라인 상이라 얼마정도의 소통이 가능할 것인지 결과나 과정에 관계없이 무조건 자격증만 배부하는 식은 아닌지 등등 온라인테솔에 대해 확신이 없었지만 시작하였습니다.



전반적인 강의는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단계마다 큰 어려움은 없었고 개인적으로 세부분 모두 나름 좋은 점이 있습니다. 첫부분은 내용은 많지만 요약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쉬웠고 유익했습니다. 두번째부분은 e북이라서주어진 내용 이외에도 본인이 열심만 내면 좋은 내용을 숙지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세번재는 실질적으로 가르치는 수업시간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짧고 명료하게 볼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개인적인 영어실력이 느는 것과는 별개이지만 과정을 모두 마칠때쯤 국제학교에 오래다녔던 아들녀석이 제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ㅋㅋ  칭찬아닌 칭찬을 하더라고요..

여러방면으로 저에겐 너무 갑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도 성적이98%였으니 다른분들은 아마 100%로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겁내지 마시길...



다만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스캔한 것을 받았는데 모든 문서의 사인이 캡쳐된 상태에서 오려붙인 것이어서 한국ATC에 이의를 제기했는데 캐나다ATC에 직접 문의해 보라고만 하셨습니다(여기에서 약간 서운함이...). 마침 캐나다에서 메일이 온참에 상황설명을 하였고 캐나다에서는 큰대학교의 경우 오히려 그렇게 사인을 하는것이며 작은학교에서는 손사인을 한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본인이 원한다면 다시 만들어서 보내주겠다고 해서 수차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자격증도 다시 받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일을 하려는 곳이 또 시골지역이라 상황이 달랐지만 제게 맟추어서 응대해 주고 하는 면에서 더욱 ATC테솔에 대한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과정을 하면서 의문점이나 어려운 점이 생기면 즉시 의사소통을 하면서 과정을 진행하시기를 조언드리며..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팁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