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제 아이를 가르치다가 한국 아이들이 조금씩 모이게 되어 공부방 비슷하게 영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좀 늘어나다 보니까 사업 비슷하게 되고 전공이 불어인 저에게는 영어 자격증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리와 서울이 시차가 있었는데도 상담에는 별 불편을 못느꼈습니다. 궁금한 점 카톡으로 남기면 한국 ATC에서 연락 주셔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처음 인터렉티브 프로그램 이용 방법도 너무 자세히 설명 주셔서 쉽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곳 현지 프랑스 어린이들에게도 영어를 가르쳐 볼 생각입니다. ATC 테솔 자격증 하나로 이렇게 자신감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