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 테솔 - 정하나 - 디플로마 수강 후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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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가 어릴때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좀 한가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고요.

 

아이가 좀 크고 어린이 집에 다니게 되자 이제는 일을 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영어 공부방 이었습니다.

 

공부방을 하기 위해서는 테솔이 필수 인것 같아서 테솔을 알아 보기 시작했고

 

여러 테솔 과정이 있는 AT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160시간 테솔은 별로 필요가 없어서요.

 

무난하게 공부 마칠수 있었고요. 저는 인터렉티브 프로그램 재미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요.

 

아쉬운 점은 어린이 영어 지도사 2급이라서 지금 테솔 업그레이드 할까 고민 중입니다.

 

고민을 마치고 자격증 신청은 그때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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