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하여 자의반 타의반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한달 정도 쉬니까 슬슬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격증을 하나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기간에 딸수있는 자격증은 테솔이 제일 좋았습니다.

테솔 자격증을 알아보니 이상한 정보들만 가득하고 DLI 넘버가 정규대학 넘버라고 당당하게 광고하는 것이..ㅠㅠ

본교에는 테솔도 없는 이상한 구조...ㅠㅠ

ATC와의 만남은 처음부터 상쾌했습니다. 본교와 동일한 커리 직영으로 저렴한 가격...

그리고 저희 캐나다 담당 선생님의 친절한 응답....

제가 물어보는걸 좋아해서 좀 많이 물어 봤거든요...

한국에서도 친정하게 알려 주시고.

공부 할때도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주변에서 친절하게 해주시니까..공부가 잘되요...ㅎㅎ

테솔 선택하실때 잘 알아보세요.

ATC 적극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