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테솔 자격증 받은 안은숙 입니다.

제가 이번 테솔을 공부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 했는지 반성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포장에 휩싸여 속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아마 ATC를 수강하시는 많은 분들은 본질에 충실한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두달동안 초기에 시행착오도 있었고 조금 공부하다 보니 자만심에 빠진 적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포장에 현혹되지 않고 나만의 선택을 한것이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영어 전공자라서 그런지 수업 내용은 대동소이 한것 같네요.

ATC가 특출나게 좋은 내용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도 결코 다른 과정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격증만 필요하신 분이라면 더욱 좋은 과정이고요.

다른 과정을 정확히 살펴 보시면 ATC를 선택하게 되실 거에요.

사장님과 캐나다 담당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