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학 준비를 ATC와 함께 했다고 해도 거짓이 아닐 정도로 ATC프로그램으로 공부했습니다.

General English 과정을 6개월 정도 공부했고 아이엘츠도 지금 2개월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ATC프로그램은 캐임브리지와 같이 개발한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제가 첨에 보기에는 너무 심플했습니다.

한마디로 공부 이외에 꾸미는 것이 없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래서 태블릿을 가지고 공부할 때도 데이터량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의 문제점 이라 할 수 있는 피드백 문제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인터렉티브 인것도 있지만 메일로 질문을 보내면 캐나다 담당 선생님이 즉각 답변을 주셨습니다.

(공식적으로는 24시간 이내라고 하는데 거의 전 즉시 받았습니다.)

교재가 없는 것은 장점도 될 수 있고 단점도 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무거운 책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데 교재가 없으니 공부할 때 좀 허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 6.5~7.0 정도 수준의 강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이 가격에 3개월 무제한 복습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면 꼭 한번 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엘츠 모두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