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문의하신 분들 중에 가끔 ATC 테솔은 DLI를 보유하고 있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기에 더해 DLI가 없으면 공신력 없는 곳이라는데 ATC는 믿을 수 있는 곳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ATC 테솔 또한 취업 과정 등에서 전혀 이상 없는 공신력 있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일부 테솔 공급 기관에서 자신들이 DLI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이용해 DLI가 없는 곳은 마치 불법 운영되는 것처럼 안내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잘못된 정보임을 안내드립니다.
2014년 6월 1일 시작된 DLI(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 는 캐나다 정부가 해외 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들을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캐나다에서 6개월 이상 공부를 하려는 분들은 학생비자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캐나다 현지에 DLI가 등록된 학교를 통해 해당 학교의 DLI 넘버를 받아서 학생비자 신청을 하게 됩니다.
오프라인 과정을 제공하지 않는 기관, 즉 ATC 테솔처럼 온라인으로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는 DLI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DLI 넘버의 신청 자체가 되지 않는 것이고, ATC 테솔은 신청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DLI 넘버를 보유하기 위해 검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DLI가 없는 학교는 인가를 받지 못한 학교?? 또는 문제가 있는 학교일까요??
정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ATC 테솔은 2005년부터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합법적으로 교육기관으로 신고를 하고 운영이 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학생들에게 테솔 과정을 제공 중입니다.
ATC의 수료생분들 또한 전 세계에서 영어 선생님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또한 ATC는 국제교사협회인 IATEFL의 회원사로써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는 기관이었다면, 다른 테솔 기관에서 신고를 하거나 ATC 테솔 수료생분들의 컴플레인이 있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국내의 다른 테솔 기관들에서는 이러한 설명은 빼고 단지 DLI가 없으면 인가받지 못한 곳이다부터 나중에 수료증의 효력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희는 상담 과정에서 "어느 테솔 과정이든 좋은 과정이고, 검증받은 과정이다, 다만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제공하는 곳을 선택하셔야 한다"라고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테솔 과정의 선택은 어쩌면 선생님이 되는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테솔을 알아보시는 과정에서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경우가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강 문의하신 분들 중에 가끔 ATC 테솔은 DLI를 보유하고 있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기에 더해 DLI가 없으면 공신력 없는 곳이라는데 ATC는 믿을 수 있는 곳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ATC 테솔 또한 취업 과정 등에서 전혀 이상 없는 공신력 있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일부 테솔 공급 기관에서 자신들이 DLI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이용해 DLI가 없는 곳은 마치 불법 운영되는 것처럼 안내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잘못된 정보임을 안내드립니다.
2014년 6월 1일 시작된 DLI(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 는 캐나다 정부가 해외 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들을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캐나다에서 6개월 이상 공부를 하려는 분들은 학생비자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캐나다 현지에 DLI가 등록된 학교를 통해 해당 학교의 DLI 넘버를 받아서 학생비자 신청을 하게 됩니다.
오프라인 과정을 제공하지 않는 기관, 즉 ATC 테솔처럼 온라인으로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는 DLI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DLI 넘버의 신청 자체가 되지 않는 것이고, ATC 테솔은 신청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DLI 넘버를 보유하기 위해 검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DLI가 없는 학교는 인가를 받지 못한 학교?? 또는 문제가 있는 학교일까요??
정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ATC 테솔은 2005년부터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합법적으로 교육기관으로 신고를 하고 운영이 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학생들에게 테솔 과정을 제공 중입니다.
ATC의 수료생분들 또한 전 세계에서 영어 선생님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또한 ATC는 국제교사협회인 IATEFL의 회원사로써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는 기관이었다면, 다른 테솔 기관에서 신고를 하거나 ATC 테솔 수료생분들의 컴플레인이 있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국내의 다른 테솔 기관들에서는 이러한 설명은 빼고 단지 DLI가 없으면 인가받지 못한 곳이다부터 나중에 수료증의 효력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희는 상담 과정에서 "어느 테솔 과정이든 좋은 과정이고, 검증받은 과정이다, 다만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제공하는 곳을 선택하셔야 한다"라고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테솔 과정의 선택은 어쩌면 선생님이 되는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테솔을 알아보시는 과정에서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경우가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